‘열혈사제’ 김남길X이하늬, ‘미스터 션샤인’ 이병헌X김태리 패러디

기사승인 2019.03.21  16: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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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삼화네트웍스

[코리아데일리 정다미 기자] ‘열혈사제’ 김남길과 이하늬가 ‘미스터 션샤인’ 이병현과 김태리를 패더리 해 눈길을 끌었다.

21일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극본 박재범/연출 이명우/제작 삼화네트웍스) 측이 김해일(김남길 분)과 박경선(이하늬 분)의 뜻밖의 아이 컨택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극 중 거침없이 독설을 퍼붓는 사제 김해일과 현란한 말발과 전투력을 가진 검사 박경선은 만나기만 하면 다투는 앙숙 사이.

지난 방송에서 김해일과 박경선은 여느 때처럼 티격태격 다툼을 펼쳤다. 김해일은 악의 편에 선 박경선에게 “재활용도 안 되는 쓰레기”라고 경고를 했고, 김해일의 도발에 화가 난 박경선은 박치기를 날려 김해일의 쌍코피를 터트렸다. 두 사람은 서로 고소하겠다고 으르렁대며 불꽃 케미를 선보여 안방극장에 폭풍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공개된 스틸 사진에서 두 사람은 서로의 입을 가리고 가만히 눈을 맞추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경선은 김해일의 멱살을 잡기도 하고, 또 그의 눈을 뚫어지게 응시하고 있고, 김해일 역시 박경선의 입을 손으로 막은 채 눈을 바라보고 있다. 늘 붙으면 불꽃 스파크가 튀는 김해일과 박경선이 앙칼지게 공격을 주고받지 않고 있어 무슨 상황이 발생한 것인지 호기심을 고조시켰다.

특히 서로 마주한 채 입을 가린 김해일, 박경선의 모습이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명장면을 연상하게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다양한 패러디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열혈사제’인만큼 해당 장면도 ‘열혈사제’만의 상상을 뛰어넘는 색깔로 재탄생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열혈사제’ 제작진은 “박경선이 왜 김해일을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는 것인지, 또 두 사람의 눈 맞춤이 어떻게 끝나게 될지 궁금해 하면서 지켜봐 달라”며 “김남길과 이하늬가 어떻게 본 장면을 어떻게 완성시킬지, 또 한 번 빛날 두 배우의 핑퐁 케미 역시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반환점을 돌며 더욱 흥미진진해질 2막을 여는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는 오는 22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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