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 ‘나도 남자였다면’… 절절한 가사로 이별 공감

기사승인 2019.03.20  10: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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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아시안프라이드컴퍼니

[코리아데일리 정다미 기자] 가수 지아가 절절한 발라드로 이별 감성을 저격한다.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지아의 새 디지털 싱글 ‘나도 남자였다면’이 발매된다.

‘나도 남자였다면’은 이별 후 자신과는 달리 너무나도 담담하게 마음을 정리하는 연인의 모습에 아파하는 마음을 그려냈다.

특히 이별을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기억 나? 오래 전 내가 말했던 거 남보다 이별에 많이 약하단 거”, “끄덕이며 매만지며 넌 너만 믿어달라고 그랬잖아” 등의 절절한 가사가 포인트다.

오랜 시간 지아와 호흡을 맞춰온 국내 최고의 히트 작사가 최갑원이 프로듀싱과 작사를 맡았고, 정기고 & 소유의 ‘썸’, 한동근의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그대라는 사치’ 등의 작곡가 제피가 수장으로 있는 팀 SFRM이 작곡과 편곡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지난해 12월 겨울 발라드곡 ‘나의 12월’을 발표하며 떠나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한 지아가 이번 신곡으로 발라드의 정점을 다시 찍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지아는 ‘술 한잔 해요’, ‘물론’, ‘물끄러미’ ‘내가 이렇지’ ‘그대이길 바래요’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리스너들의 감성을 저격하며 발라드의 여왕으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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