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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칼' 뽑았나...후폭풍 불 듯

기사승인 2019.03.13  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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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정유진 기자] 민갑룡 경찰청장이 '버닝썬 유착' 의혹에 대해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발본색원하겠다"고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이와 함께 정준영 카톡방에서는 "경찰청장이 뒤를 봐준다"는 취지의 글이 올라온 것으로 알려져, 글이 올라온 시기를 토대로 당시 경찰청장이 누구인지를 묻는 질문도 쇄도하고 있다.

일단 카톡방에서 언급된 경찰청장은 시기적으로 민갑룡 청장은 아닌 상황.

이에 따라 그들이 카톡방에서 비밀리에 언급한 경찰청장이 누구인지, 그리고 실제로 '뒤를 봐주는 행위'가 있었는지 여부도 수사 대상이 될 조짐이다.

한편 문재인 정부의 민갑룡 청장은 이날 회견에서 이 같은 의혹을 언급하며 '내사 단계에 있다'고 언급했다.

실제로 글이 올라온 시점을 기준으로 당시 청장과 연루가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 철저히 확인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셈이다.

한편, 당시 정준영 대화방은 2016년 7월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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