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 국내 첫 솔로 앨범 ‘ME’ 발매… 전곡 작사·작곡 참여

기사승인 2019.02.11  18: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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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코리아데일리 정다미 기자] 그룹 2PM 멤버 닉쿤이 데뷔 11년 만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11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JYP 및 2PM의 각종 SNS 채널을 통해 닉쿤의 데뷔 첫 국내 솔로 미니 앨범 ‘ME’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특히 이번 앨범은 닉쿤이 1번 트랙 ‘HOME’을 비롯해 앨범에 수록될 총 9트랙에 모두 작사, 작곡가로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재능을 뽐냈다. 전곡이 영어곡이며 팬송인 ‘Umbrella’는 9번 트랙에 한국어 버전으로도 실린다.

앞서 닉쿤은 지난해 12월 일본에서 첫 솔로 앨범 ‘ME’를 발표하고, 같은 해 11월과 12월 오사카와 도쿄서 5회 규모로 첫 솔로 콘서트 ‘NICHKHUN (From 2PM) Premium Solo Concert 2018 ‘HOME’’를 성료한 바 있다.

닉쿤이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한 데뷔 첫 국내 솔로 앨범에 많은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닉쿤은 ‘아시아 프린스’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아시아 각지에서 맹활약중이다.

지난달 15일 중국 베이징서 열린 현지 주요 매거진 ‘JSTYLE진미(JSTYLE精美)’ 주최 시상식 ‘2019 AWARDS FEIA(Fashion And Entertainment Influence Awards)’서 ‘아시아 영향력 우상상’을 차지했다.

또 지난해 10월, 11월 각각 중국 베이징, 난징 등에서 팬미팅을 개최했으며 중국 텐센트 드라마 ‘용왕직전연상니(勇往直前恋上你, Shall We Fall In Love)’에서 주연배우로 출연했다.

닉쿤이 주연한 태국 영화 ‘브라더 오브 더 이어’는 3월 국내 개봉이 확정됐다. 이 영화서 닉쿤은 자상한 매력남 ‘모치’ 역을 맡아 현지서 ‘국민 남친’ ‘국민 남편’ 애칭을 얻으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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