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정유진 기자] 이용녀 영화배우 겸 연극배우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연일 뜨겁다.

실력파 명품배우 이용녀가 19일 한 미디어와의 접촉에서 “10년 전부터 케어가 개들을 안락사 시키고 있다는 것을 의심해 왔다”라며 '케어' 박소연 대표를 저격했기 때문.

그녀가 인터뷰를 한 미디어는 세계일보.

이에 따라 이용녀는 이 시간 현재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논쟁 역시 치열하다.

이용녀가 언론을 통해 쏟아낸 박 대표의 숨은 이야기는 그야말로 충격적. 케어 츠에 유기견을 맡기면 죽이고 심지어 실험용으로 보냈다는 것.

이용녀 배우는 방송가에서 유기견 사랑이 그야말로 최고 형태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50~100마리 정도의 유기견을 돌보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치료비로 재산을 탕진할 정도라고.

이용녀 배우는 올해 63살로, 재유기견 보호소를 운영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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