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새해 첫 국무회의...가짜뉴스 단호하게 대처

기사승인 2019.01.08  12: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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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코리아데일리 안승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전 청와대 본관 세종실에서 새해 첫 국무회의를 열었다.

문 대통령은 국민 경제의 안정을 당부하며 "우리 정부의 1기 경제팀이 '무엇을 할 것 인가'를 설정했다면, 앞으로 2기 경제팀은 어떻게 할 것인가'에 집중해야 한다"며 "보고서상의 성과가 아니라 국민이 일상의 삶 속에서 체감하고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성과를 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부처 내 보고서가 아니라 국민의 삶, 현장 실무자의 땀, 정부의 도움을 호소하는 청년 창업자의 구겨진 수첩 속에 숨어있을 수 있다"며 "그들의 목소리를 '피붙이의 하소연'인 양 경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국민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국민이 충분히 납득하고 공감할 수 있어야 수용력이 높아지고 추진력이 생기는 만큼 편익을 설명하고 성과를 홍보하는 데 못지 않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언론의 거짓기사에 단호한 대처를 밝히며 "정부 정책을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고 폄훼하는 가짜뉴스 등 허위정보가 제기됐을 때에는 적극 설명하고 오해를 풀어야 한다"며 "가짜뉴스를 지속, 조직적으로 유통시키는 데 대해서는 정부가 단호한 의지로 대처해야 할 것"이라며, "부처별로 전문성이 있는 소통, 홍보 전담창구를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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