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안승희 기자]

2019년 새해인사 스타 PICK...트로트계 극강 비주얼을 소유한, 소유미

[코리아데일리 안승희 기자] 2019년 황금돼지띠 해를 맞아 가수 소유미가 "2019년 기해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본지에 새해인사를 전했다.

극강 비주얼을 소유한, 소유미는 2013년 걸그룹 'KISS&CRY'로 데뷔한 아이돌 출신으로 2015년 싱글 앨범 '흔들어주세요'를 발매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다.

데뷔 후 '트로트계 아이돌'로 불리며 두드러지는 활약을 보여 'MBC가요베스트 대제전' 신인가수상,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성인가요 신인상 등을 수상했다.

최근 두번째 싱글 앨범 '묻지 말고 해요'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실력을 선보이며 흥행몰이 중이다.

한편 소유미는 아빠 소명, 오빠 소유찬도 트로트 가수이며, '트로트 가족'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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