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홍진영 인스타그램]

[코리아데일리 안승희 기자] 12일 이데일리 측에서 '가수 홍진영과 어머니가 SBS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 고정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홍진영 어머니는 최근 '미우새' 고정 출연 섭외를 수락, 12일 현재 녹화를 진행중이다. 이로써 '미우새'는 첫 여성 '미운 우리 새끼'를 둔 어머니가 고정 출연하게 됐다.'며 방송관계자의 말을 전했다.

최근 홍진영은 '미우새'에서 친언니 홍선영과 함께 출연 '흥자매'의 극강 케미와 재미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어머니의 합류로 '미우새'에 새로운 흥과 활력이 기대되는 본방송은 오는 23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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