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부띠끄, 가방을 중심으로 다양한 잡화를 판매하는 영국 디자이너 브랜드

세일 시작 첫날인 16일 오후 접속자가 몰리면서 접속 지연돼

[코리아데일리 안승희 기자] 영국 잡화 브랜드 ‘폴스부띠끄’(Pauls Boutique)연말 세일 소식이 핫하다.

폴스부띠끄 가방을 최대 79%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기 때문.

폴스부띠끄 측은 "1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3일간 '얼리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단 주의점은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동안 구매한 제품은 변심으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이 불가하다. 또 행사 상품의 구매시 적립금 사용이 제한된다. 이에 만약 상품에 하자가 있는 등의 이유라면 교환이나 반품 요청이 가능할 전망이다. 행사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정보나 해당 품목은 폴스부띠끄 공식 온라인 몰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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