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승희 사진기자]

진달래, 지난 3월 데뷔 싱글 ‘아리아리’ 발매 후 '노래잘하는 트로트 신예'로 알려져

[코리아데일리 안승희 사진기자] 가수 진달래가 오는 12월 15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2018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 동창회’ 첫 번째 콘서트 무대에 선다.

여성 최초로 5연승을 달성한 진달래와 함께 박서진, 임영웅, 명지, 성국, 천재원 등 1대부터 6대까지 5연승을 달성한 가수들이 모두 모여 콘서트를 연다. 또한 피터펀, 한여름이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한다.

진달래는 지난 3월 데뷔 싱글 ‘아리아리’ 발매 후 '노래잘하는 트로트 신예'로 알려져 종횡무진 활동 중이다. 9월에 발매된 ‘JIN DAL RAE 1ST MINI ALBUM ‘ARIARI’를 통해 각종 공연과 방송에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최근 ‘제13회 대한민국 장애인 문화 예술대상’ 홍보대사, 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 ‘뽕뜨락피자’의 모델로 발탁돼 다양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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