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안승희 기자]

[코리아데일리 안승희 기자] 12일 KBS1 ‘가요무대’ 1586회 녹화를 위해 가수 이명주가 출근했다.

이날 ‘가요 자서전’라는 주제로 진행된 무대에서 이명주는 ‘불효자는 웁니다’(진방남)를 불러 애잔함을 전해줄 예정이다.

‘가요무대’ 녹화분은 11월19일(월) KBS1 오후 10시에 방영된다.

허스키한 음색의 이명주는 2003년 문화장관부 장관상 수상 이력을 가진 데뷔 31년차 트로트 가수다. 

최근 10집 앨범 ‘정든 남자야’로 종횡무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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