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간선거, 트럼프 심판의 날...'현직 대통령의 무덤'이라 불려

기사승인 2018.11.07  10: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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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간선거 방송 캡쳐]

미국의 중간선거는 '현직 대통령의 무덤'이라고 불려.

역대 마흔세 차례의 미국 중간 선거 중 집권당이 승리한 건, 단 3차례에 불과하기 때문.

[코리아데일리 안승희 기자] 미국에서 트럼프 집권 2년 전반의 심판이라고 할 수 있는 중간 선거가 진행 중 이다.

이번 선거에서 상원의원 100명 중 35명, 하원의원 435명 전원, 주지사 50명 중 36명을 선출한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의회의 권력 재편이 될 수도 있는 성황을 넘어서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전반 2년에 대한 심판 성격이 강하다.

이는 2년 후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가능성을 가늠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투표는 현지 시각 6일, 미국 전역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미국 동부 버몬트주에서 시작해 알래스카주를 끝으로 모든 투표가 마감되며,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후 5시, 전체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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