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승리, VR부문 사장 취임 ‘헤드락VR’ 오는 7월 론칭

기사승인 2018.11.05  14: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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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YG엔터테인먼트

[코리아데일리 정다미 기자] 빅뱅 승리가 식음료에서 IT 분야까지 사업을 확장한다.

5일 국내 AR·VR 대표기업인 ㈜소셜네트워크(대표 박수왕)는 빅뱅 승리가 VR부문 사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승리는 F&B에서 IT분야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VR프랜차이즈 브랜드인 ‘헤드락(HEAD ROCK)VR’을 오는 7일 론칭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승리의 신사업부문 사장 취임식과 함께 VR프렌차이즈 사업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된다.

소셜네트워크는 AR·VR 기업으로는 아시아 최초로 천 억 원 이상의 가치평가를 받은 유일한 기업으로 승리는 소셜네트워크의 VR부문 사장으로 취임함과 동시에 수익률 1위의 헤지펀드 알펜루트 자산운용(대표 김항기)과 하나금융투자(대표 이진국) 로부터 295억 원의 펀딩을 유치해 VR사업 확장에 대한 긍정적 전망에 힘을 실었다.

하나금융투자 이진국 사장은 “한국의 두 청년인 빅뱅 승리 사장과 국내 벤처스타인 박수왕 대표가 글로벌 VR대표사를 만드는데, 일조하고자 리딩투자를 진행하였다"며, 4차 산업혁명의 글로벌 유니콘이 되리라 믿고 하나금융투자 그룹차원에서 백방으로 돕고 키워내겠다”고 말했다.

   
▲ 사진=YG엔터테인먼트

헤드락VR의 ‘헤드락(HEAD ROCK)’은 VR 체험 시 머리에 쓰는 기어에 착안해 머리를 즐겁게 한다는 ‘樂’의 의미를 담은 브랜드. 승리는 즐거움을 주는 사업가라는 수식어답게 브랜드의 컨셉부터 로고 디자인까지 직접 참여하며, 이번 사업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헤드락VR’은 오는 15일 싱가포르 최대 규모이자 해외 1호점을 센토사섬 유니버셜스튜디오에 오픈을 시작으로 연내 멕시코, 일본, 라스베가스, 중국, 서울, 부산 등 국내·외 8개 지점을 오픈할 계획으로 이미 글로벌 브랜드로의 준비는 완료된 상태다.

한편, ㈜소셜네트워크는 세계 최초의 AR트릭아이 뮤지엄, 뽀로로AR뮤지엄, 아이스뮤지엄 등 글로벌에 10여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1위의 AR기업이다. 최근 국내 VR 1등 기업인 ㈜미디어프론트와 합병하며 아시아 넘버원 AR·VR전문 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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