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승희 사진기자]

[코리아데일리 안승희 사진기자] 배우 정상훈, 손담비, 김인권, 김성철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배반의 장미' 긴급정모 제작보고회가 20일 오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개최 됐다.

영화 '배반의 장미'는 슬픈 인생사를 뒤로하고 떠날 결심을 했지만 아직 하고픈 것도, 미련도 많은 세남자와 한여자의 아주 특별한 하루를 그린 코미디 작품이다.

오는 10월18일 개봉하며 특급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