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 개최… 퍼레이드 장관

기사승인 2018.09.19  15: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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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안승희 사진기자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이 18일 개최됐다.

4주년을 기념해 이번 행사는 ‘평화 실현을 위한 공동 협력:DPCW를 통한 평화 사회 건설’이란 주제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9·18 평화 만국회의’는 지난 2014년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가 세계 평화와 전쟁 종식을 현실화하기 위해 개최해 올해 4주년을 맞았다.

각국 전·현직 대통령과 정부 고위관료, 법조·종교·언론계 주요 인사가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과 경기 안산 와스타디움음 비롯해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전주, 강원, 제주 등 국내 주요 도시 26곳,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일본, 필리핀, 아프리카 등 전 세계 97개 도시 등에서 총 25만 명이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은 ‘지구촌 하나의 울림’을 주제의 평화축제와 ‘평화로 연결된 세계’라는 주제의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의 메시지를 담은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 사진=안승희 사진기자

전 세계 HWPL 12개 지부 회원들이 마련한 ‘세계평화 기원 퍼레이드’는 장관을 이뤄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름다운 평화 세상’ ‘평화의 나팔, 새 시대를 알리다’ ‘생명의 빛 HWPL’ ‘37억 하나된 여성 IWPG’ ‘IPYG 힘찬 평화의 외침’ ‘지구촌 평화의 행보’ ‘종교 화합으로 이룬 평화’ ‘영원한 유산 평화 교육’ ‘DPCW 10조 38항’ ‘지구촌 하늘 문화 가족’ ‘분단 70년 철마는 달리고 싶다’ ‘낙원 평화의 대축제’ 등의 주제로 퍼레이드가 꾸며졌다.

한편, 앞서 16일에는 사전행사로 경기 가평군 HWPL 평화연수원에서 HWPL과 동유럽 국가수반들로 구성된 발트흑해 이사회가 공동으로 ‘고성 평화 회담’을 열고 DPCW를 구속력 있는 법안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고성 합의문’에 서명하고 협약식(MOU)을 체결했다.

공식 개막식인 17일에는 ‘평화교육, 평화 미래를 보다’란 인천 송도 라마다호텔에서 ‘글로벌 평화교육 발전 포럼’이 열렸다. 또 ‘2018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국제법 제정 콘퍼런스’, ‘DPCW의 UN상정을 위한 국제 콘퍼런스’ ‘경서 인류에게 답하다-사후세계’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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