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김지희 기자] 배우 김아중의 완벽한 뒷태가 화제다.
김아중은 최근 자신의 SNS에 잡지사 화보로 보이는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아중은 등이 파인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탄력있는 몸매와 군살 하나 없는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아중은 14일 일명 ‘지라시’에서 시작된 자택 사망설로 곤혹을 치뤘다.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해당 루머가 심각해질 경우 강경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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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희 기자
(jinny_713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