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EBS 방송화면 캡쳐

[코리아데일리=박태현 기자] ‘명의’에 출연한 허륭 교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0일 EBS ‘명의’ - ‘떨리고 흔들리고 기운다-이상운동질환’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는 안면 근긴장이상증, 반측성 안면 경련증, 사경증 등 이상운동질환에 대해 다뤘다.

목이 돌아가고 꼬여 일상을 망가뜨린 사경증을 앓았던 박영신 씨는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신경외과 허륭 교수를 찾아 해답을 찾았다.

허륭 교수는 이상운동질환에 대해 “수술적 치료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긍정적인 생각이 이상운동질환을 조칠 수 있는 지름길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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