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승희 사진기자]

[코리아데일리 안승희 사진기자] 16일 KBS1‘가요무대’ 녹화를 위해 출근한 가수 장보윤이 순백의 화사한 미소를 띄며 포즈를 취했다. 나예심의 명곡 ‘백치아다다’를 불러 열창했으며 이날 가요무대 1570회 녹화분은 7월30일 방영된다.

또한 가요무대 단골 가수로서 저력을 뽐내며, 16일 저녁에 방영된 1568회 방송에서 김수희의 ‘남포동부르스’를 불러 어려운곡을 잘 소화해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가수 장보윤은 타이틀곡 ‘사랑인가봐’ ‘사랑을 느낄땐’으로 올여름 신세대 트롯가수 선두주자로 활동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