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안승희 사진기자] 가수 장보윤이 2일 KBS별관 가요무대 녹화장에서 '남포동 부르스'(김수희)를 열창하였다. 타이틀곡 '사랑인가봐'와 '사랑을 느낄 땐' 등으로 활동 중인 가수 장보윤이 리허설을 마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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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희 사진기자
(kafka1440@naver.com)
[코리아데일리 안승희 사진기자] 가수 장보윤이 2일 KBS별관 가요무대 녹화장에서 '남포동 부르스'(김수희)를 열창하였다. 타이틀곡 '사랑인가봐'와 '사랑을 느낄 땐' 등으로 활동 중인 가수 장보윤이 리허설을 마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