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김효진기자]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20일 오후 4시에 대전보훈병원을 방문하여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시종 도지사는 360여명의 국가유공자가 입원하고 있는 대전보훈병원 2개 병실 5206호, 5207호를 방문하여 손수 격려품을 전달하고 담소를 나누며 입원중인 전상용사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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