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승희 사진기자]

[코리아데일리 안승희 사진기자] 가수 유현상 박상철 금잔디 소명 김정호 최시라등 성인가요 가수들이 참석한 제12회 '가요작가의 날 ' 행사가 19일 오후 왕십리 디노체컨벤션센터에서 MC 박세민 이란이 진행으로 개최됐다.  우리나라 전통가요의 발전과 30여년의 발자취를 되돌아 보는 취지로 사단법인 한국 가요작가(작사 작곡)협회 이동훈 회장의 주최로 열렸다.

'하이웨이 여왕' 호칭만큼 인기몰이 중인 차세대를 이끌어갈 성인가요가수 '금잔디'가 10대가수상 수상 후 신나는 축하공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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