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원, 성추행+흉기 협박 의혹에 '뮤직뱅크' MC 자리도 반납

기사승인 2018.05.17  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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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TV '뮤직뱅크' 방송캡쳐

[코리아데일리=김지희 기자] 배우 이서원이 연예인을 성추행하고 흉기로 협박한 혐의로 수사기관에서 조사를 받게 된 가운데, ‘뮤직뱅크’측이 공식 입장을 전했다.

KBS 2TV '뮤직뱅크' 제작진은 배우 이서원의 MC 하차를 오늘(17일) 공식 발표했다.

KBS는 공식 입장을 통해 "MC 이서원과 관련된 사건 보도 이후 소속사 등을 통해 사실 관계를 확인해 이서원의 프로그램 하차를 결정했다"며 "당분간 '뮤직뱅크'는 기존 MC인 솔빈과 스페셜 MC를 다양하게 섭외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매주 '뮤직뱅크' 무대를 통해서 팬들을 만나기 위해 땀 흘려 준비하는 케이팝 아티스트들과 그들의 무대를 기다리는 시청자들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뮤직뱅크' 제작진은 프로그램 정상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서원은 지난달 8일 술자리에 동석한 여성 연예인을 성추행하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앞서 출연 예정이전 tvN 드라마 ‘어바웃타임’에서도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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