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승용차 추락, 여객터미널 주차장에서 바다로...탈출 못한 동승자 사망

기사승인 2018.05.17  10: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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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김지희 기자]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로 사망자가 발생했다.

태안해양경찰서는 지난 16일 오후 10시 49분께 안면읍 영목항 여객터미널 주차장에서 SM승용차 1대가 해상으로 추락했다고 17일 밝혔다.

전자 A씨(70)는 차량 지붕으로 탈출해 출동한 해경과 민간해양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지만 탈출하지 못하고 차 안에 갇혀있던 동승자 B씨(여·62)는 숨졌다.

한편 해경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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