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희, 별세 소식 전해져 "전지현 시외조모, 최고의 한복디자이너"

기사승인 2018.05.17  10: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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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 방송캡쳐

[코리아데일리=김지희 기자]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씨가 17일 오전 12시 40분 별세했다. 향년 82세.

배우 전지현의 시외조모로도 잘 알려져 있는 고인은 1993년 파리 프레타포르테 쇼 참가를 시작으로 2000년 뉴욕 카네기홀 패션 공연, 2004년 뉴욕 이영희 한복 박물관 개관, 2008년 구글 캠페인 '세계 60 아티스트' 선정된 한복 디자이너다.

41세의 늦은 나이에 디자이너의 길에 들어섰지만 한국 디자이너 최초로 파리 컬렉션에서 한복을 선보이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 출처=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 방송캡쳐

지난 2016년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에 출연한 고 이영희는 80대에도 활발하게 활동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죽기 1시간 전까지 패션쇼를 하고 싶다”며 옷에 대한 열의를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고인의 유족으로는 딸 이정우 디자이너를 비롯해 외손자인 최준혁 씨와 과거 그룹 엑스라지로 활동했던 최준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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