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중앙선 낙뢰, 열차 운행 중단돼 긴급 복구..현재 상황은?

기사승인 2018.05.17  10: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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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YTN 뉴스방송 캡쳐

[코리아데일리=김지희 기자] 밤사이 쏟아진 폭우와 낙뢰로 경의중앙선 일부 구간 운행이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오전 4시30분쯤 경의중앙선 망우∼팔당역 구간에서 단전 사고가 발생해 출근시간대 열차 운행이 차질을 빚었다.

코레일은 수도권에 쏟아진 국지성 폭우와 낙뢰로 인해 전기 공급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고 긴급 복구반을 투입해 7시40분쯤 복구를 완료했다.

이 사고로 경의중앙선 전철과 강릉선 KTX 일부 열차의 운행이 어려움을 겪었다.

열차 운행도 8시15분부터 정상화 됐지만 일부 열차가 지연 운행되면서 아침 출근길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졌으며 완전 정상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코레일은 “급전 장애 발생 즉시 현장에 초기 대응팀과 긴급 복구반을 투입해 복구 작업을 벌이고, 망우∼팔당 구간에 셔틀버스를 투입하는 등 출근길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열차 이용에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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