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계속되는 '살해협박'.. "총으로 쏘겠다"

기사승인 2018.05.14  15: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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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박태현 기자] 아이돌 방탄소년단의 멤버 지민이 해외 네티즌에게서 또 다시 살해 협박을 받았다. 지난해 3월에 이어 이번이 2번째이다.

최근 한 트위터 계정에 “9월 16일 텍사스 포트워스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 콘서트에서 지민을 총으로 쏘겠다”고 협박하는 멘션을 올렸다.

이에 13일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지민 살해 위협건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진위여부를 떠나 멤버들과 팬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는 최선을 다해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민을 포함한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은 20일(현지시각) 열리는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참석하기 위해 14일 출국했다.

한편 지민은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공연을 앞둔 지난해 3월에도 살해 위협을 받은 바 있다. 당시 SNS에 이와 같은 글이 확산되면서 소속사와 현지 경찰은 공연장 보안 강화 등 대비책을 마련했으나, 별다른 사고 없이 공연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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