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수입 관리 "남편 진화 용돈 100만원 준다" 수입 얼마길래?

기사승인 2018.04.17  22: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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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이은경기자] 함소원 진화 부부가 결혼 소감을 밝혔다.

17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함소원과 그의 18살 연하 남편 진화의 웨딩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함소원은 “오래 기다렸는데 잘생긴 남편이 나타났다”면서 남편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적극적인 함소원이었지만 스킨십에서도 머뭇거리는 모습이었다. 함소원은 “너무 좋아하면 욕 먹을 것 같아서”라면서 “나이 들어서 결혼하는데 너무 좋아하는 사람들이 미쳤다고 할까봐 (신경 쓰인다)”고 고백했다.

진화는 “결혼 후 아내가 모든 걸 관리한다. 용돈을 받아 쓰고 있다. 아내가 주는 만큼 쓰면 된다”고 말했다. 함소원은 용돈으로 100만원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해 4월 모임에서 만났다. 진화의 적극적인 구애가 교제로 이어졌다. 함소원은 첫 만남을 회상하면서 “친구 생일파티에서 만났는데 두 시간 대화 끝에 ‘내가 너 먹여살려도 되느냐’고 하더라. 한달 동안 매일 만났다. 그러다 ‘결혼하면 안 되느냐’면서 청혼하더라”고 말했다.

함소원과 진화는 이미 중국과 한국에서 혼인신고를 마쳤다. 결혼식은 여름 예정돼 있다. 함소원은 결혼에 대한 부모님의 반응에 “길게 말씀 안 하시고 네 마디 하셨다. ‘그만해라’고 하시더라”고 털어놨다. 진화는 “부모님이 매우 심각하게 반대했다. ‘잘 생각해 보라’고 하셨다. 부자 관계를 끊겠다고도 하셨다. ‘허락해주셔도 결혼하고 허락 안 해주셔도 결혼한다’고 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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