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이런 사장님 어디 없나요?" 직원 사랑 그뤠잇

기사승인 2018.04.17  2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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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캡처

[코리아데일리=이은경기자] 최현석 셰프가 운영하는 식당 직원 복지에 대해 말했다.

1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대100'에서는 최현석이 1인으로 출연, 100인과 경쟁해 5천만 원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MC 조충현은 "직원 복지스케일이 남다르시다고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최현석은 별일이 아니라는 듯이 "12월 고생한 거 두 달 치 월급 주고 그런 거밖에 없다"고 답했다.

이어 최현석 셰프는 "허세가 아니라, 직원들이 원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내가 레스토랑을 오픈하기를 기다리는 게 너무 고마워서 '적자만 나지 않는다면, 월급을 두배 주겠다' 했던 약속을 지켰다. 그래서 인건비만 거의 9천만 원 넘게 나간 거 같다"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최현석은 "인건비만 9000만 원이 들었다"며 "직원들이 있어야 제가 있는 거 아니냐"고 남다른 직원 사랑으로 박수를 받았다.

또한 MC가 "알아주는 피규어 덕후라고?" 질문하자, 최현석은 "고전 초합금, 고전 프라하 전문이다"며 "몇 백개에서 천개 가까이 된다"고 대답해 100인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MC가 "값어치 생각하시고?"라고 재차 질문하자 최현석은 "즐기는 덕후 생활도 좋지만, 후일 어려울 때 자산화 할 수도 있지 않겠냐"며 최근 "이것들을 팔아서 아이언맨으로 갈아타고 있다"고 변치 않는 덕심을 밝혀 100인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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