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정인선 종방연, 서로 다른 커플 '키스신' 지켜봐 "PD도 몰랐나?"

기사승인 2018.04.17  21: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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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이은경기자] 이이경과 정인선이 커플이 화제다.

'으라차차 와이키키'가 17일 오후 마지막회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이경과 정인선의 열애 소식이 전해졌다. 작품에 몰입했던 팬들에게도, 작품과 연기를 위해 사실을 철저하게 숨겨온 이이경과 정인선에게도 타이밍이 아쉬웠지만 두 사람은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공식 연인이 됐다.

이날 드라마의 종방연이 17일 저녁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열렸다. 배우 정인선, 김정현, 손승원, 고원희, 이주우 등이 참석했다.

이이경은 MBC 드라마 ‘검법남녀’의 촬영 때문에 늦게 종방연에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이경과 정인선은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서로 다른 커플 상대역이 있는 만큼, 또 배우로서 프로다운 모습과 연기에 열중하기 위해 연인 사이임을 숨기고 촬영에 임했다. 3개월의 촬영 기간 동안 다른 배우들과 스태프들도 두 사람 사이를 눈치채지 못했을 정도로 열연했다.

이 PD는 "다들 몰랐던 것 같다. 왜냐하면 이이경과 정인선이 현장에서 아무 티를 내지도 않았고 준기와 윤아의 에피소드가 나뉘어져 있어서 두 사람이 만나는 장소는 와이키키밖에 없었다. 그래서 눈치 채기가 어려웠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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