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립박물관, '인천 도시 탐구생활' 운영

기사승인 2018.04.17  14: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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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김효진기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송도동에 위치한 인천도시역사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주말 체험 교육프로그램 '인천 도시 탐구생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 도시 탐구생활'은 학기 중인 4~6월, 9~11월까지 매월 넷째주 토요일에 운영되며 학교 교육 과정과 연계한 전시관람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 주도적 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

 

2018년 '인천 도시 탐구생활'의 주제는 ‘개항 이후 인천 도시 공간의 변화’로 지난해 말 1층 전시장 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문을 연 인천 도시역사관의 개편된 전시 내용과 같아 전시 관람을 통해 흥미를 높일 수 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를 고려한 수준별 학습으로 운영되며 저학년생은 ‘내가 만드는 그림책’, 고학년생은‘내가 그리는 만화’를 주제로 전시 관람 및 팝업북 만들기, 조별 5컷 만화 그리기 등의 체험이 가능하다. 
 

오는 4월 28일 첫 번째 수업이 진행되며 저학년생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고학년생은 14시부터 16시30분 까지이다.

 

23일부터 26일까지 인천도시역사관 홈페이지를 통해 초등 저학년생, 고학년생 각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도시역사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도시역사관 관계자는 “이번 주말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개항 이후 도시 인천의 변화를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알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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