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추락, 암벽타던 50대 사망..폐쇄된 암벽장에서 무슨일?

기사승인 2018.04.17  11: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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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인터넷 커뮤니티

[코리아데일리=김지희 기자] 북한산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해 50대 남성이 숨졌다.

지난 16일 오후 북한산 금선사 위 수인암장에서 암벽을 타던 이모씨(59·남)가 10m 아래로 떨어졌다. 사고 직후 119특수구조단은 이씨를 소방 헬기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을 거뒀다.

암벽 밑을 지나던 배모씨(64·여)는 떨어진 이씨와 충돌하면서 발목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사고가 난 암벽장이 현재 폐쇄된 곳으로 바위에 고정된 일부 장비가 노후화해 빠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경찰은 사고 당시 이씨와 함께 있던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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