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결혼 소식 전해 "1년 열애 끝에 결실" 예비 신랑은?

기사승인 2018.04.17  10: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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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박은지 인스타그램

[코리아데일리=김지희 기자]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가 두 살 연상의 일반인과 20일 결혼한다.

박은지의 소속사 씨앤코이앤에스는 17일 “방송인 박은지 씨가 오는 20일 서울 모처에서 두 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립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1년 동안 교제해온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한 신뢰와 사랑을 쌓은 끝에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보게 됐다"며 "박은지 씨는 예비 신랑의 깊은 배려심과 듬직한 성품에 반해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박은지는 일반인 예비 신랑을 배려해 비공개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소속사 또한 이에 관해 “일반인인만큼 양가 부모님과 가족들, 친지들,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조용히 예식을 올리게 됐습니다”라며 양해를 구했다.

또 "새로운 출발을 앞둔 박은지 씨의 아름다운 앞날에 축복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결혼 이후에도 박은지 씨는 방송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은지는 2005년 MBC 기상캐스터로 입사해 7년간 활동하다 이후 배우로 영역을 넓혀 tvN ‘꽃할배 수사대’, SBS ‘질투의 화신’, KBS2 ‘부탁해요 엄마’, 영화 ‘오늘의 연애’ 등에 출연했다. 또, 라디오 DJ와 각종 뷰티 프로그램 진행을 맡으며 방송인으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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