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백현주, “최지우,이영애급 열애설 곧 터진다” 폭탄 선언 주인공 누구길래?

기사승인 2018.04.17  09: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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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채민지 기자] 오늘 17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 ‘아침마당’ 화요 초대석에는 연예부 기자 출신 백현주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백현주는 “저희들 사이에서 열애설은 뜨거운 뉴스거리”라며 “드라마가 시작되고 영화 촬영이 들어간 경우에 남녀 주인공이 솔로면 주목하게 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조만간 열애설이 날 커플이 있다고 알고 있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백현주는 이날 방송에서 “보통 특종을 잡는다고 하면 매니지먼트에서 알려주는 거 아니냐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은 아니다”라며 취재 비화를 털어놨다. 

그는 “동네 미용실에 가면 아지트처럼 주부님들이 계신다. 처음부터 특종을 물어보면 안 된다. 물 달라고 한 다음에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정곡을 찌른다. A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다음 취재 거리를 던져주시는 경우가 있다”고 특종 비법을 공개했다.

   
▲ 사진출처: KBS1 '아침마당' 화면 캡쳐

그 밖에 거물급 열애설에 관련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장동건과 고소영은 열애 인정 전에 신비주의로 살았다. 처음 정보지에서 두 사람의 열애가 떠돌았다. 제가 그때 장동건 씨에게 열애 인정받으면서 처음 보도를 했다. 그리고 결혼과 임신까지 보도가 이어졌다”며 “이를 계기로 장동건, 고소영 씨가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뿌듯했다”고 직접 보도했던 특종 기사를 언급했다. 

또, 당일 결혼식이 알려진 최지우에 대해 “최지우도 그렇고 과거 이영애도 그랬다. 결혼 후 공식입장이 나왔다”며 “장동건•고소영 커플도 저한테 하도 포착이 되니까 웨딩화보 촬영 전날 모든 스텝과 장소를 바꿔치기 했다. 그 정도로 상당히 민감해한다. 아무리 막역한 스텝들이라고 하더라도 혹시나 말이 셀까 봐 그런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또 “최지우의 경우 귀걸이까지 자신의 손으로 샀다는 일화가 있다. 그만큼 철두철미하게 스스로 보안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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