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배출가스, 4만 4천여대 5일간 집중단속 "위반시 10일간 운행정지"

기사승인 2018.04.16  08: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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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연합뉴스

[코리아데일리=채민지 기자] 오늘 16일 환경부는 봄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오늘부터 1주일 동안 전국 17개 시•도, 환경공단과 함께 자동차 배출가스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단속 대상은, 매연을 많이 내뿜는 노후 경유 차량과 도심 내 이동이 잦은 시내•외 버스, 학원 차량 등으로 해당 4만 4천여 대를 중점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또, 운전자가 배출가스 점검에 응하지 않거나 방해할 경우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배출허용 기준을 초과한 차량에 한해서는 최대 10일간 운행정지 처분을 내린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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