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훈, "여기 팬미팅 아니다, 돈 받았으면 그만큼 해야지" 백종원 독설 이유는?

기사승인 2018.04.14  14: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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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이은경기자] 허경환, 이명훈, 사유리가 백종원에게 독설을 들었다.

13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앤디, 허경환, 이명훈, 사유리가 운영하는 소담점이 장사 2일차를 맞는 모습이 담겼다.

장사 첫날 카레 우동이 싱겁다는 손님들의 평가가 많았고, 백종원은 오픈 직전 앤디에게 전화해 카레우동은 하지마라고 지시했다. 앤디는 허경환에게 전달했지만, 허경환은 2층 홀을 맡고 있는 이명훈에게 전달하지 않았다.

오픈 시간이 되자, 허경환은 1일때와 마찬가지로 한꺼번에 손님들을 다 받았다. 이에 손님들의 폭풍 주문이 들어왔고, 주방은 밀려든 주문에 정신이 없었다. 이명훈은 카레우동까지 주문을 받아, 손님들에게 다시 주문을 받는 상황까지 연출됐다.

허경환은 1층에만 음식을 다 전달했고, 2층은 그 사이 음식이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 결국 마지막 손님이 음식을 받은 시간은 주문 후 59분 뒤. 그 사이 이명훈은 손님들과 사진 찍느라 손님이 직접 물을 가지러 가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이를 보던 백종원은 화를 냈고, "욕 좀 해야겠다"고 말했다. 브레이크 타임 때 백종원은 소담점을 찾았다. 그는 "마지막 손님이 음식을 받은 시간을 아냐"고 물었고, 직원들은 20분, 30분을 이야기했다. 백종원은 답답해하며 "59분이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홀에서 메뉴를 외우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음식 나가는 것을 콘트롤 해야한다. 나같으면 욕하고 갔을 거다"고 말했다. 이어 이명훈에게는 "팬미팅하냐. 사진 찍느라 손님이 직접 물 가지러 가는 게 말이 되냐. 지금 촬영하는 게 아니다. 진지하게 장사에 임하라. 돈 받았으면 그에 상응하게 손님에게 해줘야지"라고 독설을 했다.

1989년생인 이명훈은 인덕대 방송연예과를 졸업해 뉴프라이드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으로 활동 중이다.

드라마 '최강배달꾼', '혼술남녀', '접속 2014' 등에 출연한 그는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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