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도도맘, 인감증명 위조 왜했나 보니.. "도도맘 김미나는 이미 집유 2년"

기사승인 2018.03.19  13: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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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이은경기자] 자신과 불륜설이 불거졌던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 씨의 남편이 낸 소송을 취하시키기 위해 문서를 위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용석 변호사 측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국회의원 출신 강용석 변호사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도도맘 소송문서 위조' 1차공판에 출석했다.

강 변호사 측 변호인은 공소사실을 모두 부인한다고 말했다.

강용석은 지난 2014년 유명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 씨와 불륜설이 제기됐다. 그 후인 2015년 1월, 김 씨 남편 조 모 씨가 자신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자 같은 해 4월 김 씨가 소 취하장을 위조·행사하는데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강용석은 김 씨와 공모한 뒤 김 씨 남편 명의로 된 인감증명 위임장을 위조하고 소송 취하서에 남편의 도장을 임의로 찍어 법원에 제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앞서 같은 혐의로 기소된 김 씨는 2016년 12월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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