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보건소, 실내 체육시설에서 흡연시 과태료 10만원 부과

기사승인 2018.03.15  01: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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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김효진기자]

김포시보건소가 당구장, 스크린 골프장 등 실내 체육시설과 PC방, 음식점 등에서의 흡연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지난해 12월 3일 당구장, 스크린 골프장 등 실내 체육시설이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되었으며 3개월의 계도기간을 거쳐 지난 3일부터 금연지도 단속을 하고 있다.

 

실내 체육시설 관리자 등은 해당 시설 전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금연구역 안내 표지판 또는 스티커를 건물 출입구, 계단, 화장실 등 주요 위치에 부착 관리하여야 하며, 실내 체육시설 이용자는 금연구역 내에서 흡연을 금지해야 한다.

 

시설 관리자 등이 금연구역 지정을 위반했을 경우 1차 170만원, 2차 330만원, 3차 이상 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또한 금연구역 내 흡연자에게는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홍성애 보건사업과장은 “간접흡연의 피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금연구역에서의 흡연 지도 단속 할 것이며 아울러 금연환경조성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 하겠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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