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녹색제품 구매’ 제고방안 모색

기사승인 2018.03.15  01: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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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김효진기자]

충남도가 14일 도청 문예회관 세미나실에서 도와 시·군 녹색제품 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녹색제품 의무구매 교육을 실시하고 구매제고 방안 등을 모색했다. 

 

공공기관 의무구매 대상 녹색제품은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한 ‘환경표지인증’ 및 ‘GR 인증’ 제품으로, 생산·소비·폐기의 전 과정에서 환경오염을 저감시키거나 자원 및 에너지를 절약시키는 제품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도·시군 환경부서 공무원은 물론 읍면동, 사업소 등 물품구매계약, 공사 설계 발주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박성호 ㈔자원순환산업인증원 사무국장이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강의는 녹색제품 구매실적 집계시스템 설명, 조달청 나라장터와 녹색장터 등을 통한 구매 방법, 평가지표 향상 방안, 순환골재·아스콘 인식 증진 및 구매 활성화 전략 등 실무에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국정덕 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은 녹색제품의 개념, 편익 등 일반적인 사항에서 더 나아가 충남 실정에 맞는 실질적인 녹색제품 구매 방안을 찾고자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사회적·환경적 편익창출에 기여하는 녹색제품을 공공기관에서 먼저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녹색제품 구매율 35.8%를 기록, 정부합동평가에서 ‘가’ 등급을 달성한 바 있으며, 올해도 녹색제품 구매 36%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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