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나무심기, 연예계 기부천사 "중국까지 가는 이유는?'

기사승인 2018.03.14  14:03:32

공유
   

[코리아데일리=이은경기자] 박해진은 팬들과의 약속을 지킬 나무심기 프로젝트를 위해 오는 4월 말 중국으로 출국한다.

14일 마운틴무브먼트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해진은 4월 말경 중국으로 출국해 나무심기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이번 나무심기 프로젝트는 지난해 중국 팬들이 그의 데뷔 11주년을 기념해 중국 서부 사막화 지역 개선을 위해 중국 녹화재단 백만삼림계획에 나무 520그루를 기부한 것으로 시작됐다. 박해진은 중국 팬들의 나무 기부에 6000그루를 직접 추가 기부했다.

박해진은 "나무 심기에 나선다는 팬들의 기부 소식을 듣고 기꺼이 동참하기로 했다"라며 "대기 오염이 심각한 화두로 떠오른 요즘 이런 움직임이 모여 환경 문제 개선에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팬들과 뜻을 함께한 배경을 밝혔다.

연예계 대표적인 '기부천사'로 알려진 박해진은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봉사와 기부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지난 2011년부터 6년간 총 17억 원을 기부, 지난해에는 서울특별시장상 자원봉사자 부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36

인기기사

포토

1 2 3
set_P1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bottom
ad26
ad27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