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호킹 "아인슈타인 이후 최고.." 베스트셀러 다시 화제

기사승인 2018.03.14  13: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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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이은경기자] 영국의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이 별세했다. 향년 76세.

14일(현지시간) AFP,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의 보도에 따르면, 스티븐 호킹의 자녀들이 성명을 통해 부친의 별세 사실을 알리고 "그는 위대한 과학자이자 비범한 인물이었고 그의 업적과 유산은 오래도록 남을 것"이라고 전했다.

1942년생인 그는 우주론과 양자 중력 연구에 기여했으며 뉴턴과 아인슈타인의 계보를 잇는 물리학자로 불린다.

21세의 나이로 전신 근육이 서서히 마비되는 근위축성측삭경화증(ALS), 이른바 '루게릭병' 진단을 받았으나 연구에 몰두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는 1965년 케임브리지대 대학원에 진학해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뛰어난 연구성과로 연구원과 교수 등을 거쳐 1979년부터 2009년까지 케임브리지대 수학 석좌교수를 역임했다.

1988년 발간한 그의 저서인 '시간의 역사'는 세계적으로 1천만 권 이상 팔리며 베스트셀러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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