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대첩' 이준석, 토론 고수 "인정? 어 인정"

기사승인 2018.03.14  12: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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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이은경기자] 이준석 바른 미래당 노원구병 당협위원장이 '토론대첩'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준석은 지난 13일 방송된 tvN '토론대첩'에 출연해 군 복무 단축과 관련해 대학생들과 날선 토론을 나눴다.

이준석은 이날 군복무기간 단축이 필요하다는 대학생들에 맞서 단축하지 말아야 된다는 의견으로 토론에 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 위원장은 제한된 인건비 내에서 사병의 월급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군 복무 단축은 필요하다는 한 학생의 주장에 “누가 (인건비를) 제한했냐”면서 반박하기 시작했다.

한 대학생은 "군 복무 기간 단축을 하면 전투력이 떨어지지 않는다. 부사관들이 늘어 중요한 역할을 하면 된다"고 자신의 의견을 내놨다.

이에 이준석은 "병사를 부사관으로 바꾸면 인건비를 효율적으로 쓰게 되느냐. 왜 자꾸 모병제를 하자고 하느냐"고 되물었고, 대학생은 "모병제를 하자는게 아니다"라고 반격했다.

이준석은 "그럼 부사관을 징병하겠나. 모병제와 부사관 뽑자는 얘기는 똑같은 말이다. 제발 정신 좀 차려라"라고 일갈해 눈길을 끌었다.

이 위원장은 계속해서 단호한 태도로 학생들을 몰아붙였고, 끝으로 의견을 묻자 “(현 제도를) 가만히 둬야 한다”고 말했다.

‘토론대첩’은 전국의 20대 청춘들과 기성세대를 대표하는 정치인, 방송인 등 이른바 ‘토론 고수’가 겨루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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