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키이스트·FNC애드컬쳐 인수..가수부터 배우까지 '역대급 라인'

기사승인 2018.03.14  11: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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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 노이슬 기자] 에스엠(SM) 엔터테인먼트가 키이스트, FNC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FNC애드컬쳐를 인수하면서 역대급 라인을 구축했다.

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FNC엔터테인먼트의 계열사이자 코스닥 시장 상장사인 FNC 애드컬쳐의 주식 및 경영권을 구주 및 신주 인수 방식으로 인수하였다고 2018년 3월 14일 밝혔다. 인수 후 에스엠 엔터테인먼트 지분율은 약 31%가 될 예정이며, FNC 엔터테인먼트는 2대 주주가 된다.

이와 함께 에스엠 엔터테인먼트와 FNC엔터테인먼트는 에스엠 엔터테인먼트 그룹 및 FNC엔터테인먼트 소속의 강력한 스타 및 MC 파워를 바탕으로 방송은 물론 온라인, 모바일, 및 해외 시장까지도 공략할 수 있는 다양한 방송,영상 콘텐츠 제작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다양한 글로벌 사업을 협력하기로 하는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에스엠 엔터테인먼트는 금번에 인수한 FNC애드컬쳐가 기존에 영위하고 있던 드라마, 방송 제작, 인쇄 등의 사업은 에스엠 엔터테인먼트 그룹과의 시너지를 통하여 더더욱 발전 시키고, 그에 더하여 스타와 엔터테인먼트를 기반으로 하는 리테일, F&B, 패션, 레져 등을 포함한 다양한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비즈니스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하여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기업들과의 제휴 및 해외 진출도 본격적으로 FNC 애드컬쳐를 통해 추진할 예정이다.

에스엠 엔터테인먼트의 김영민 총괄사장/CSO 는 금번 인수 및 제휴에 대해서 “급속하게 다변화되는 미디어와 콘텐츠 비즈니스 환경에서 금번 FNC 엔터테인먼트와의 제휴를 통하여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제작하고 각종 글로벌 사업들을 추진하게 되어 에스엠 엔터테인먼트 그룹과 FNC엔터테인먼트간의 다양한 시너지가 창출될 것이며, 이를 통한 양사의 콘텐츠 비즈니스 경쟁력이 더더욱 커질 것으로 본다. 또한 금번에 인수하게 된 FNC애드컬쳐를 글로벌 리딩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성장시킬 것이며 이를 위하여 기존 에스엠 엔터테인먼트 그룹이 추진해 왔던 각종 라이프 스타일 사업들을 통합하고, 새로운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사업들을 추진하여 양적 질적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가도록 할 것이다.” 라고 의미와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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