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오늘만큼은 뼛속까지 국악인.. "춘앵무 어떤 무용이길래?"

기사승인 2018.02.25  22: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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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이은경기자] 배우 이하늬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25일 오후 8시부터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폐회식이 열렸다.

이하늬는 폐회식 첫 번째 공연인 ‘조화의 빛’에서 아름다운 한복 의상을 차려 입고 우리나라 전통 무용인 ‘춘앵무’를 선보였다.

춘앵무는 궁중무용 중 유일한 독무형태로 봄날의 그리움과 정적인 아름다움을 절제된 움직임으로 표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하늬는 “전 세계인이 주목하는 무대에서 한국의 아름다움을 선보일 수 기회를 얻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올림픽은 ‘하나된 열정’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축제였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모두 다같이 마음으로 하나로 모아 빛을 발하고, 대한민국이 또 다른 도약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볼 수 있는 시간이어서 행복했다. 모든 분들이 힘을 얻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자부심을 가지셨으면 좋겠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미스코리아 출신 국악인이자 배우로 한국의 전통과 미를 알리는데 늘 앞장서 왔던 이하늬는 폐막식에서도 그 존재감을 뽐냈다.

한편 지난 9일 개막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이날 폐막식을 끝으로 17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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