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비스킷, 대공황 시대를 살던 미국인들의 좌절과 성장을 그려낸 실화

기사승인 2018.02.25  15: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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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BS

[코리아데일리=김지희 기자] 25일 EBS <일요시네마>에서는 1시 55분 영화 ‘씨비스킷’을 방영중이다.

대공황 시대를 살고 있던 미국인들의 모습을 담아내는 등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씨비스킷’은 사고로 아들을 잃고 이혼까지 하게 된 찰스, 자동차가 발달하고 대공황이 닥치면서 설 자리를 잃은 톰, 가난 때문에 가족과 헤어진 후 험한 삶을 살며 세상과 담을 쌓은 레드의 관한 이야기다. 이 세 사람은 모두 씨비스킷을 만나면서 좌절해 있던 과거의 자신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

씨비스킷도 여러 시련을 겪으며 공격적이고 날카롭게 변했지만, 세 사람을 만나면서 최고의 경주마로 재탄생하게 된다. 이들은 서로에게 신뢰를 가지고, 서로를 이해하며, 상대의 잘못을 용서해 주기도 하면서 함께 성장해 나간다.

한편, 2003년 개봉한 영화 ‘씨비스킷’은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동명의 논픽션 베스트 셀러를 각색해서 만든 작품으로 게리 로스 감독이 연출하고 토비 맥과이어, 제프 브리지스, 그리스 쿠퍼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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