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이 극찬한 진정한 반려인은 누구? “방탄소년단 OO 강아지 사랑 아주 칭찬해”

기사승인 2018.02.15  11: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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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채민지 기자] 지난 14일 방송된 OtvN '어쩌다 어른'에서는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출연해 ‘그럼에도 개를 키우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날 김상중은 "요즘 반려견을 키우는 분들이 많다. 특히나 스타들도 참 많이들 반려견과 생활하고 있는데 기억에 남는 스타가 있냐?"고 물었고, 강형욱은 "방탄소년단 뷔"를 꼽으며 말문을 열었다.

   
 

방탄소년단 뷔가 ‘진정한 반려인’으로 꼽힌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강형욱은 "저희 센터에 오셨는데, 강아지를 아직 안 기르고 있는 상태에서 '강아지를 입양하려고 하는데 어떤 것이 필요할까? 어떤 준비를 해야 강아지를 잘 키울 수 있을까?'라고 물으며 사전에 꼼꼼한 준비를 하는 것에 놀랐다"고 일화를 털어놨다. 

이어, "보통 훈련소를 방문하는 경우 '화장실을 못 가려!', '너무 짖어!'라는 등등 본인 강아지에 대한 불만과 섭섭함을 가지고 오는데 뷔는 '강아지를 잘 키우고 싶다'는 책임감 있는 마음이어서 그게 너무 멋져 보였다. 왜냐면 그렇게 하는 게 진짜 반려인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날 강형욱은 아버지는 강아지 공장을 운영하면서 반려견 훈련사가 되기까지의 일화도 함께 공개해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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