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버스사고, 정지 신호 무시하고 달리다 차량 4대 연달아 충돌해

기사승인 2018.02.15  10: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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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채민지 기자] 지난 14일 오후 9시 24분경 경남 진주시 신안동 천수교 사거리에서 시내버스 한 대가 승용차와 충돌, 이어 신호중이던 택시, 승용차 2대를 들이받으며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시내버스 운전사 조 모(51세)씨와 시내버스 승객 20여명이 경상을 입었다. 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동해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고 원인에 대해서는 정지 신호 무시 등 운전 부주의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현장 상황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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