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턴 시청률, 숏컷으로 알린 박진희표 '최자혜' 그 추이는?

기사승인 2018.02.15  08: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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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화면 캡쳐

[코리아데일리 김민정 기자]

배우 고현정이 하차하고 배우 박진희가 대타 투입된 SBS 수목드라마 '리턴'(극본 최경미 연출 주동민)의 시청률이 하락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14일 방영된 '리턴' 15, 16회는 각각 12.8%(이하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17.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앞서 지난 13, 14회 시청률은 각각 14.4%, 17.4%였다. 소폭 하락이다. 최고시청률은 20.4%를 나타냈다.

그러나 ‘리턴’은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동시간대 프로그램들 중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며 건재함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독고영(이진욱 분)이 염미정(한은정) 살인의 진범을 찾기위해 고군분투했다. 또한 이날 방송부터 고현정이 빠지고 박진희가 투입돼 여주인공 최자혜를 연기했다. 고현정의 하차 과정에서 연출자 주동민 PD와의 불화가 낱낱이 공개되며 파문이 인 바 있다. 박진희의 투입을 두고도 여론이 엇갈렸다.

한편 '리턴' 제작진이 시청자들에게 사과했다. '리턴' 측은 지난 14일 15회 방송 직전 "제작진은 시청자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리턴'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라는 사과 화면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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