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턴 고현정 하차 후 ‘사과 자막’ 띄우며 새 출발.. 시청자 반응은?

기사승인 2018.02.14  22: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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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채민지 기자] 오늘 14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턴' 15화에서 시청자에게 전하는 사과 문구로 막을 열었다.

본 방송 시작 전 검은 바탕에 자막으로 처리된 사과문으로 "'리턴(return)' 제작진은 시청자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리턴'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뜻을 밝혔다.

하지만 이에 대해 시청자들은 ‘고현정이 빠지면 안보게 될 것 같네’, ‘현정언니 나올 때까지만 봐야겠다’ 등 부정적인 반응이 대다수인 분위기다.

주인공 최자혜 역할을 맡았던 배우 고현정은 지난 5일 제작진과의 불화로 갈등이 심화되며 촬영 중단을 야기했다. 이후 7일 고현정의 드라마 하차와 함께 이후 이후 박진희가 후임으로 제안을 받아 결국 드라마 합류에 나섰다.

하지만 '리턴' 공식 홈페이지에 소개된 등장인물에는 최자혜 역에 박진희의 스틸컷이 공개되자 시청자들의 싸늘한 반응이 이어졌고, 이에 삭제된 상태로 추후 드라마의 향방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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