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신부동 모텔에서 제주도 게스트 하우스 용의자 한정민 목 메고 자살

기사승인 2018.02.14  20:09:24

공유
   
 

[코리아데일리=채민지 기자] 오늘 14일 오후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의 한 모텔에서 제주도 게스트하우스의 살인 용의자로 추정되는 한정민(32세,남)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천안동남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5분경 “모텔 투숙객이 나오지 않는다”는 모텔측의 신고를 받아 경찰이 출동, 확인 결과 모텔 안에서 한 씨가 숨진 것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일 오후 5시경 해당 모텔에 투숙한 한 씨는 발견 당시 목을 메 자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경찰관계자는 “현장 확인 외에 추가 신분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씨는 지난 7일 제주에 온 투숙객 A씨(26세, 여)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쫓겨왔고, 지난 10일 오후 8시 이후 경찰 수사망을 피해 제주에서 항공편으로 김포로 가면서 도주 행각을 시작했다. 그 후 경찰은 공개수배로 전환했고 결국 이날 천안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저작권자 ©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36

인기기사

포토

1 2 3
set_P1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bottom
ad26
ad27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