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좋은 일자리 창출에 역량 집중

기사승인 2018.02.14  17: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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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김효진기자]

충남도가 충남경제비전 2030을 바탕으로, 사회적경제와 강소기업 육성, 소상공인 안정 대책 등을 통한 좋은 일자리 창출에 역량을 집중한다.

 

도는 1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시·군 경제부서 과장 회의를 열고, 도의 경제 정책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공유한 뒤, 정부 업무보고에 따른 신규 사업 발굴 등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신동헌 도 경제통상실장과 시·군 경제 관련 부서장, 경제진흥원, 신용보증재단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회의에서 도는 소득 주도 성장을 위한 일자리 창출 기반 강화, 소상공인·전통시장 등 민생 경제 안정 등 올해 경제 정책 추진 계획을 설명했으며 또한, 혁신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중소·중견기업 경쟁력 강화,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벤처·창업 활성화, 전략적 국제 교류를 통한 수출시장 다변화 등도 역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이와 함께 최저임금 안착을 위한 일자리 안정 자금 지원과 관련해서는 소상공인과 경비·청소·주유소 등 취약 업종을 중심으로 지원 대상 모두가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강화해 줄 것을 시·군에 주문했다. 

 

시·군 경제과장들은 도에 청년 및 공공 부문 일자리 창출, 전통시장 화재 예방 시설 설치 및 활성화 △농공·산업단지 정주여건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신동헌 도 경제통상실장은 “충남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일자리 창출과 민생경제 안정, 산업단지 정주환경 조성, 외자유치 등 모든 분야에서 함께 힘을 모아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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